전국 개척교회 연합회 옥경원 목사입니다.

연쇄부도, 파산, 외환위기, 명퇴, 해고정리, 도산, 주가 하락 등, 우리는 듣기도 거북스러운 이런 고통을 견뎌왔고 지금도 고군분투 견뎌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어려움이 계속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그 폭풍의 중심에 서 있는 한 사람을 위로해 줄 수 있다면 그것은 결코 값싼 선택이 아닐 것입니다.

그 중에서 개척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교회를 개척한 여러 목회자들은 다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총체적으로 호소하는 상대적인 열악함입니다. 개척교회라는 제한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마저도 절대적으로 열세일 수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개척교회는 사명보다 존립 자체를 두고 사투를 벌려야 하는 것이 현재의 과제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 (주)TreeM의 홈페이지 개척교회 무상제작 지원은 온라인 속에서 전도나 교인 네트웍 상의 제한을 풀고 동등하게 수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척목회자의 목회사역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또 하나의 개척 동역자로 서게 되었습니다.

개척교회의 현실을 잘 알고 있는 본인은 (주)TreeM 이야말로 최고의 전도전략인 교회개척을 돕는 선두기지에 선 조력자요 개척교회에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자 하는 순수함이 배어 있는 아름다운 사업체요 하나님의 기업입니다.

(주)TreeM 을 통하여 국내 수많은 개척교회들이 일어나게 될 뿐 아니라, 한국교회사에 공헌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