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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동보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0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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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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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3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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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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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다시금 인사를 드립니다..
2004년 한해 가득 넘치는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인사와 더불어 지난해 제대로 개념을 전해드리지 못한,
bizmeka라는 ASP 플랫폼,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보았습니다..
교회마을이라는 반석은..
마을을 이용하시는 가입교회분들이 더 아름답게 보듬어 주실수도 있고,
그와는 반대로 시스템을 황폐화시켜 함께 무너져 갈 수도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버릴수는 없을 것입니다만,
교회마을은 서비스가 맘에 들지 않으실땐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버릴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정말 자식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바라봐주실 수 있다면,
아주 잠깐의 짧은 시간만이라도..
교회마을을 위해 기도해 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서비스라도 하나님의 간섭이 주관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뛰어난 모습일지라도..
결국엔 흩날려버릴 세상의 추억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교회마을은, 교회마을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가족 여러분의 기도로 커가고 싶습니다..
중소교회, 미자립교회, 기독단체 및 성도사업장까지..
그 손길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따끔한 충고와 채찍은 달게 받겠습니다.. 그 아픔으로 더 자라가겠습니다..
파워서포터로의 교회마을이 한국교회의 정보화에 온 힘을 쏟을 것입니다..
2004년 한해, 열심히 자라가겠습니다.. 그 자람이..
인간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주관될 수 있길 소원합니다..
기도하는 마을, 아름다운 크리스천 네트워크를 꿈꾸며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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