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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자 개인 '홈피' 시대 '교회마을', '목회자 홈피갖기' 캠페인 전개
  • 기독공보
  • 2005.05.17
  • 어지간한 인터넷 홈페이지 하나쯤 갖지 않은 교회가 없을 만큼 교회의 인터넷 정보화가 보편화 수준에 도달한 가운데 교회홈페이지 제작에 주력해온 교회마을(대표:김동수)이 최근 목회자들에게 '개인 홈페이지 갖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주목된다.

    교회마을 목회자 개인 홈페이지는 자신만의 고유한 인터넷주소(pe.kr)를 갖고 교회마을이 제공하는 관리자용 화면으로 손쉽게 나만의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월 1만2천원의 사용료를 지불하는 유료. 1백20메가바이트의 호스팅 하드디스크를 제공하며 목회자 개인의 이름으로 인터넷 주소도 만들어 준다. 이 홈페이지는 목회자와 목회자간, 목회자와 성도간에 보다 친밀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이며, 미자립 교회의 목회자는 교회홈페이지와 병행해 사용할 수도 있다.

    이같은 서비스를 출시한 교회마을은 "최근 젊은층에서 인기를 모으는 무료 미니홈피('싸이월드' 등)와 차별화 되어 목회자들의 품위있는 인터넷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